네오엠텔(대표 김윤수 http://www.neomtel.com)은 모바일 멀티미디어 솔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전문 벤처기업으로 내년 기업공개를 추진한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선인터넷용 그래픽 솔루션 ‘SIS(Simple Image Service)’를 비롯해 벡터그래픽 솔루션인 ‘VIS(Vector Image Solution)’와 ‘NeoSVG’, 다운로드 방식과 스트리밍 방식 모두를 지원하는 MSF(Mobile Streaming Format) 등 모바일 그래픽 분야의 다양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텍스트 중심의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는 시절부터 그래픽과 멀티미디어 베이스의 서비스를 위한 기술을 개발,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주력 상품인 ‘VIS’는 벡터그래픽 기반의 모바일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솔루션으로 2억명의 가입자를 갖고 있는 중국 이동통신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의 벡터그래픽 표준으로 선정돼 국내외 위상을 높였다. 네오엠텔은 최근 중국 서비스를 위해 차이나모바일의 무선인터넷 분야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파트너인 자이퉁의 지분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중국 콘텐츠 제작업체인 엠플래시닷컴도 인수키로 했다. 네오엠텔은 관련 솔루션이 탑재된 단말기 보급이 확대되는 연말부터 중국에서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VIS’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뿐만 아니라 휴대폰, 셋톱박스, PMP, MP3, 텔레매틱스 단말기, 월패드, 가전제품 등 임베디드 분야의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로도 속속 탑재되는 추세다. 또 ‘NeoSVG’는 W3C에 주도하는 전세계 표준인 SVG를 근거로 제작한 모바일용 저작 및 재생 솔루션으로 ‘VIS’와 함께 네오엠텔의 벡터그래픽 패키지를 구성하는 제품이다.
네오엠텔의 성장 기반이 된 ‘SIS’는 무선통신 압축동영상 전송 기술로 국내 이동통신 3사 표준이다. 특히 퀄컴에 CMX 멀티미디어 패키지 형태로 공급, 로열티를 받고 있는 원천기술로 전세계 1억8000만대의 휴대폰에 탑재돼 이 분야 점유율이 43%에 달한다. 동영상 솔루션인 ‘MSF’는 KTF, LGT를 비롯해 허치슨, 오렌지, 등 20여개 국가와 공급 중이다.
네오엠텔은 모바일 멀티미디어 솔루션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모바일 멀티미디어 제공업체로 우뚝 서는 것이 목표다. 세계 모바일 멀티미디어 시장은 아직 미성숙 단계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점, 지배력을 높여 간다는 전략이다.
◆회사개요
법인명 네오엠텔
대표이사 김윤수
2004년 매출 118억원
2005년 매출 목표 130억원
주요 기술 SIS, VIS, NeoSVG, MSF 등
향후 투자 분야 모바일 멀티미디어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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