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9년 설립된 모빌탑(대표 김희석 http://mobiletop.co.kr)은 모바일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개발에서부터 단말기 기획까지 담당하는 모바일 전문기업이다. 최근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해 주목받는 업체로 내년 1월께 정식 거래를 목표로 공모를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다. 모빌탑은 2000년 다운로드형 모바일 콘텐츠 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 판단하고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MAP’을 개발, KTF를 통해 서비스하며 솔루션 사업을 개시했다. 이후 휴대폰 이외 MP3, PMP, PDA 등에 연동할 수 있는 모바일 미들웨어인 ‘X-Clew’도 개발했다.
또 PC와 휴대폰을 연결, 각종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씽크 애플리케이션인 ‘PCLink’를 개발, 삼성전자 애니콜 CDMA 전 모델에 탑재하는 등 모바일 솔루션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빌탑은 솔루션 뿐만 아니라 이와 연동해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등 콘텐츠 개발 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2001년에는 KTF 그래픽게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02년 애니콜랜드 모바일게임 마스터CP로 진출했다. 이후 다음, 네이버 등 대형 포털사들과도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100여종의 내장형·다운로드형 게임을 서비스중이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2003년 인텔과 삼성벤처투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2004년 벤처코리아 기업대상 산업자원부장관상, 2005년 이노비즈기업에도 선정됐다.
모빌탑의 장점은 단말기 기획에서부터 솔루션 및 콘텐츠에 이르는 각종 기술을 모두 보유, 누구보다 빨리 시장 트렌트를 읽고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모바일 분야의 기술 선도 능력에서는 어떤 업체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바이너리 다운로드 방식의 모바일 미들웨어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국내 최초로 모바일 DRM솔루션과 케이블을 통한 대용량 콘텐츠 고속 다운로드 솔루션도 각각 개발했다. 이밖에 삼성전자의 단말기 개발 사업까지 진행하며 모바일 분야에 대한 각종 노하우를 습득해왔다.
모빌탑은 2002년 37억원, 2003년 64억원, 2004년 8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매년 45% 이상의 고성장세를 이어왔다. 올해와 내년 매출 목표는 각각 113억원, 168억원으로 모바일 분야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회사개요
법인명 모빌탑
대표이사 김희석
2004년 매출 83억원
2005년 매출 목표 113억원
주요기술 모바일 미들웨어 및 단말기 기획
향후 투자분야 모바일 게임 및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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