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기관 전용 통신인프라가 구축됐다.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임차식)는 30일 대전 대덕컨벤션타운에서 정부혁신위원회전자정부팀과 16개 시·도 정보화담당관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정부통신망 이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전자정부통신망은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저렴하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가 통신사업자의 시설을 활용해 구성한 국가기관 전용의 통신인프라다.
전자정부통신망은 기존 초고속 국가망의 거리체계와 속도체계를 개선해 요금체계를 단순화했다. 또 고속속도의 요금 인하와 통화권역의 광역화로 이용기관의 통신환경를 개선했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내년 1월 본격적인 전자정부통신망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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