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검색솔루션업체 쓰리소프트(대표 이석배 http://www.3soft.com)가 30일 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모듈 및 단말기 개발업체인 디엠비앤테크놀로지에 5억원을 투자, 30%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엠비앤테크놀로지는 쓰리소프트의 계열사로 편입하게 됐다. 쓰리소프트는 “앞으로 지상파 DMB 시청 뿐 아니라, 내비게이션·동영상·MP3·게임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량형 일체형 지상파DMB 단말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현재 개발중인 AV형, USB, 복합형 타입의 3가지 제품은 내년 초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음 4월 중 공식 시판될 예정”이라며 “특히 일본내 제휴 유통망을 통해 일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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