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 ‘블랙’ 바람을 불러 일으킨 삼성전자의 ‘블루블랙폰’ 시리즈가 1000만대 판매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30일 지난 10월 출시된 블루블랙폰Ⅱ(모델명 D600) 판매량이 두 달 만에 200만대를 넘어서면서 800만대가 팔린 블루블랙폰(D500)과 함께 블루블랙폰 시리즈가 ‘텐밀리언 셀러’ 대열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텐밀리언 셀러 휴대폰은 이건희폰(T100), 벤츠폰(E700)에 이어 3종으로 늘어났다.
이기태 정보통신총괄 사장은 “블루블랙폰에 이어 블루블랙폰Ⅱ도 기능 및 디자인에서 각 국 언론의 격찬을 받으며, 판매에서도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며 “블루블랙폰 시리즈는 휴대폰의 명작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