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은 교보생명의 재무회계 및 관리회계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를 기반으로 △기업 결산체계 개선 △재무관리 정보 표준화 및 프로세스 체계화 △시스템간 유기적 연계 강화까지 재무 업무를 전면 혁신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전표 관리 △재무정보 적시 제공 △리포팅 기능 강화 등 7개 추진과제를 해결했다.
황주현 교보생명 전무(CTO)는 “회계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성과책임 소재가 더욱 분명해지고 생산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면서 “새로 구축한 선진관리회계시스템으로 ‘2010년 동북아 브랜드 선호도 1위’ 기업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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