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앤비(대표 김제성 http://www.4nb.co.kr)의 ‘오피스폰’은 일본과 중국, 홍콩, 미국까지 제품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다국어 작업을 완료한 글로벌 제품으로 개발돼 전자신문 사장상을 수상했다.
오피스폰은 영상과 음성, 문자를 활용한 원격 멀티미디어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교육용이나 상담용, 무역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컴퓨터에 문외한인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영상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개발돼, 기존의 전화기와 유사한 모양과 기능으로 구성됐다. 또한 국가별 인터넷 환경까지 조사, 분석해 어느 인터넷 환경에서도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현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현재는 광대역통합(BcN)망 서비스와 와이브로 무선서비스 사업에 사용할 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과 중국, 일본에 포털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으로 준비중이다.
특히 어학 학습 등 온라인 교육과 세미나, 심포지엄 등에 활용하면 의사 결정이 신속해지고 시간과 경비를 절약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높다.
오피스폰을 사용하면 웹을 통한 일대일 대화뿐만 아니라 영상으로 얼굴을 보면서 다자간 음성 대화를 할 수 있다. 또 비디오나 문자를 통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김제성 사장은 “오피스폰은 다양한 사용자 환경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해외에 떨어져 있는 가족과의 대화나 초·중·고교 사이버 강의 시스템에도 활용할 수 있다”며 “MP3파일 정도의 음질을 구현할 수 있어 회의의 집중도를 높여주며 대화면 서비스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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