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버랜드스토리지(대표 조한정)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통합 백업 시스템 구축 사업에 백업 장비 ‘네오8000’을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오버랜드는 앞서 다음이 진행한 벤치마크테스트에서 ‘네오8000’과 시만텍의 백업소프트웨어 ‘넷백업’을 제안해 서비스와 가격에서 우수 점수를 받아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다음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즉각 복구해 24시간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 강민우 팀장은 “다음 BMT를 통해 네오8000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적합한 성능을 갖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중형급 백업 장비 뿐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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