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지역문화산업 대토론회 열린다

전국의 문화산업 정책 담당자들이 문화중심도시 광주에 모여 지역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을 펼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의 주관으로 24,25일 이틀동안 광주 무등산파크 호텔에서 ‘제3회 전국 문화산업 정책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관광부가 지역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이번 워크숍은 정부·지자체·지역문화산업 지원기관 등에 소속한 문화산업 정책 담당자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혁신의 중심, 문화산업!’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행사 첫날에는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의 영상메시지와 함께 지역문화산업발전 유공자 시상식이 열리고 서병문 원장의 기조발표와 김영재 동우애니메이션 부사장, 임기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김유경 부즈 이사가 ‘우리 문화콘텐츠 해외 마케팅 전략’을 발표한 후 광주지역 문화산업단지 시찰과 담양 가사문화권 탐방이 진행된다. 또 워크숍 참가자들은 8개의 분임조로 나뉘어서 지역의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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