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자광고대상]우수상-에이스종합건설 `에이스 하이테크 시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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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에이스종합건설 최의태 이사

 ‘에이스하이테크시티’ 광고에서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컨셉트 설정이었다. 에이스하이테크시티가 영등포의 개발계획의 중심에 위치하고 6만여 평이 넘는 초대형 매머드급 아파트형 공장으로서의 규모와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위상을 제대로 전달할수 있으며, 아울러 부정적 이미지가 있는 공장이라는 느낌이 아닌 최첨단 하이테크 벤처빌딩으로 각인시키고자 뉴욕의 맨하튼이 영등포로 이전한다는 컨셉으로 일관성있게 진행했다.

 또한 에이스종합건설이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성공신화의 주역으로서 영등포 변화의 그 중심에 에이스종합건설이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를 창조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기존 아파트형 공장들보다 더욱 고급화된 자재와 디자인, 첨단 시설의 도입을 통해 비즈니스 공간으로서의 품격을 높인 것은 물론, 금융기관에서 고급식음시설, 클리닉센터, 헬스장 및 골프 연습장 등을 갖추어 모든 것을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큰가든, 옥상정원 등과 같은 친환경 조경과 체력단련장 및 치아위생 전용공간인 ‘덴털존(Dental Zone)’을 도입하는 등 입주자의 휴식과 건강, 위생까지 배려하고 있다.

 연면적 약 6만평의 하이테크시티는 도심지 내 아파트형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서, 17층의 A동·20층의 B동·7층의 C동·5층의 D동 등 고층 4개동으로 구성되는 단지형 건물로 정보통신·전기전자·방송·애니메이션 등 첨단 벤처기업 중심으로 800여개 이상의 기업에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해 준다.

◆제작후기-에이스종합건설 장세훈 대리

 에이스종합건설의 야심작 ‘에이스하이테크시티’의 광고를 진행함에 있어 먼저 영등포 뉴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는 점과 6만여평의 거대한 매머드급의 아파트형 공장이 역세권의 중심에 자리잡음을 먼저 소비자에게 확실하게 인식시키는 것이 주안점이었다.

 그러므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자유의 여신상을 오브제로 이용,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조감도와 연계하여 ‘뉴욕의 맨하튼이 영등포로 이전한다’는 카피와 함께 시안을 구성했다. 또 이는 광고 초기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에이스하이테크시티’의 광고는 영등포 개발계획의 중심에 위치하고 6만여 평이 넘는 초대형 매머드급 아파트형 공장으로서의 규모와 지역의 특징적인 위상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으며, 아울러 부정적 이미지가 있는 공장이라는 느낌이 아닌 최첨단 하이테크 벤처빌딩으로 각인시키고자 했다. 뉴욕의 맨하튼이 영등포로 이전한다는 컨셉은 이같은 내용을 담는 데 의미있는 선택이었다.

 공장과 상가의 동시분양이라는 점을 감안 다양한 시안을 구성하여 차별화된 컨셉으로 소비자를 공략, 성공으로 가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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