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박영수)이 신작 캐주얼 무협 롤플레잉게임(RPG) ‘귀혼(http://hon.mgame.com)’의 오픈베타서비스를 오는 29일 시작한다.
엠게임은 23일 그랜드인터콘티낸탈호텔에서 ‘귀혼 제작발표회’를 열고 이같은 서비스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번 ‘귀혼’ 서비스로 그동안 ‘열혈강호’, ‘영웅’ 등으로 구축해온 무협게임 종가로서의 엠게임의 기반도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게임개발사 앤앤지(대표 강대진)이 개발한 ‘귀혼’은 불량 요괴·귀신들이 등장하는 신개념의 무협게임으로 ‘귀신과 무협’을 퓨전화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박영수 엠게임 사장은 “귀혼이 차세대 무협게임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2006년 귀혼과 함께 성장하는 엠게임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관심을 끌어온 엠게임 기업공개(IPO)와 관련 박 사장은 “내년초 주식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며 “열혈강호의 국내외 매출이 월 20억원을 넘어서는 등 탄탄한 수익기반을 갖췄기 때문에 IPO 시점이 무르익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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