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24·25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아시아·태평양 규제기관 라운드테이블’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아·태 규제기관 라운드테이블은 ‘디지털시대의 방송통신 네트워크 융합’과 ‘방송의 디지털화’라는 두 가지 주제로 아·태지역 10여개국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송위에서는 양휘부 매체정책 담당 상임위원<사진>이 참석한다.
양휘부 위원은 이번 회의에서 ‘방송과 통신네트워크의 융합’ 측면에서 정책과 규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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