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대표 박승두 http://www.etronics.co.kr)는 일본 데논과 6000만달러 규모 AV기기 수출 계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이트로닉스는 내년에 AV리시버를 포함, AV기기 전 제품을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데논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공급되는 제품은 납·카드뮴·수은·6가크로뮴·PBB·PBDE 6개 유해물질을 포함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으로 폐전기전자처리지침(WEEE)도 준수했다.
데논과 수출 계약 규모는 작년 5700만달러에 비해서도 소폭 증가한 것이고, 12월경 추가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어서 데논을 통한 총 수출 금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트로닉스 AV영업담당 김상중 상무는 “이번 계약으로 내년에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트로닉스가 계약을 한 데논은 1910년 설립된 하이엔드 AV전문회사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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