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테크웨이브(대표 김재명)가 22일 기업 내 중요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제품 ‘CWAT’을 내놓고 내부자 정보유출 방지솔루션 시장에 진출했다.
뉴테크웨이브는 최근 설립한 기술연구소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내부자 정보유출 방지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
CWAT은 일본 인텔리전트웨이브와 뉴테크웨이브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내부자가 기업의 다양한 기밀 정보를 유출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특히 지금까지 발생한 내부 정보유출 사례를 분석해 네트워크나 IT 기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내부 정보유출과 내부 범죄를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또 자동 방어는 물론이고 시스템 관리자에 의한 수동방어 작업을 지원한다.
김재명 뉴테크웨이브 사장은 “보안 사고는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 형태로 일본·미국 등에서 피해보상 소송이 줄을 잇고 있다”며 “일본 시장에 출시한 후 관련 시장의 30%를 점유한 CWAT을 국내 시장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재구성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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