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트웨어상품대상]11월 4주

 ▲출품동향

 11월 넷째주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 주간 추천작에는 기업용 솔루션 4종이 선정됐다.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 http://www.trinitysoft.co.kr)가 출시한 ‘웹스레이(Webs-Ray)’는 웹 서버 및 웹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성을 이용해 공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해킹을 감사·차단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솔루션이다. 또 포시에스(대표 조종민 http://www.forcs.com)는 기존 클라이언트(CS) 환경의 4GL툴과 같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보고서를 손쉽게 개발하기 위한 통합 개발환경(IDE)을 제공하는 ‘OZ X스튜디오(OZ XStudio)’를 출품했다.

 이와 함께 주간 추천작으로 선정된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 http://www.infranics.com)의 ‘시스마스터(SysMaster Suite)’는 매니지먼트 포털을 기반으로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 각종 IT 인프라에 대한 관리 솔루션을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운영할 수 있는 웹 기반 차세대 IT자원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또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 http://www.infranics.com)가 출품한 ‘시스마스터(SysMaster Suite)’는 매니지먼트 포털을 기반으로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 각종 IT 인프라에 대한 관리 솔루션을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운영할 수 있는 웹 기반 차세대 IT자원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추천작 주요 특징

제품명 개발사 운용체계 주요특징 문의처

유비키 인포바인 윈도 휴대폰 공인인증 서비스 솔루션 (02)3775-3366

웹스레이 트리니티소프트 윈도, 리눅스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 (02)701-0373

OZ X스튜디오 포시에스 윈도, 리눅스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 솔루션 (02)828-1406

시스마스터 인프라닉스 윈도, 리눅스 IT자원 통합 관리 솔루션 070-7012-3008

▲인포바인-유비키(UbiKey)

 최근 사용처가 늘고 있는 공인인증서를 휴대폰에 간편하게 저장·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왔다.

 인포바인(대표 문명관 http://www.infovine.co.kr)이 출품한 유비키(Ubikey)는 PC에 저장된 공인인증서를 휴대폰에 저장한 뒤 필요시 유무선 인터넷을 이용해 PC로 불러 사용·삭제할 수 있는 ‘휴대폰 공인인증 서비스’ 솔루션이다.

 휴대폰을 이용함에 따라 휴대성과 안정성이 높아져 PC나 노트북을 사용할 때 빈번히 발생하는 인터넷 뱅킹 해킹 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에 인터넷 뱅킹뿐만 아니라 공공 기관에서 주민번호 대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편리성이다. 휴대폰을 저장 매체로 활용함에 따라 휴대가 간편하며 별도의 저장 매체가 필요없는 등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PC와 휴대폰 간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암호화 기술을 사용해 보안성이 뛰어나다. 이 기술은 16자리 패스워드 생성 및 PC상의 보안 알고리듬을 휴대폰에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게 해 복사·사용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또 휴대폰을 이용함으로써 인증서 분실로 인한 재발급 등 인증서 관리 부실로 발생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은행 등 공인인증서비스 기관의 경우 운영 시스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불필요한 경비 지출을 막아 준다. 이 밖에 이 서비스는 현재 신한, 하나, 농협 등 7개 시중은행에서 실시하고 있는 등 범용성이 뛰어나다.

▲인터뷰-문명관 사장

 “일정 금액 이상의 인터넷 거래시 공인 인증서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인증서 보안과 휴대 간편성(이동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휴대폰을 저장 매체로 활용해 이런 문제를 해결한 ‘휴대폰 공인인증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문명관 인포바인 사장은 “공인 인증서를 PC에 저장해 사용하다 보니 외부에서 사용할 수 없어 불편한 점이 많고 USB 등 여타 저장매체를 이용할 경우 분실의 위험이 높다”며 “하지만 휴대폰을 공인인증서 저장 매체로 활용할 수 있는 ‘유비키’서비스를 이용하면 1회 사용 후 인증서를 폐기할 수 있어 이런 문제를 말끔히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 사장은 또 “이런 장점을 현재 인터넷 뱅킹 사이트뿐만 아니라 각 통신사 홈페이지에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체험 상품 프로모션 등 각종 소비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중이어서 서비스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해외 수출도 고려중이다. 문 사장은 “현재 국가별 특성을 파악해 이통사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수출에 나설 것”이라며 “또 휴대폰에서 직접 전자 서명을 진행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등 신제품도 속속 출시해 시장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리니티소프트-‘웹스레이(Webs-Ray)’

 웹 서버 플러그인 필터링 기술을 사용, 각종 바이러스의 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방어할 수 있는 웹 방화벽 구축 솔루션이 나왔다.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 http://www.trinitysoft.co.kr)가 출시한 ‘웹스레이(Webs-Ray)’는 웹 서버 및 웹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성을 이용해 공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해킹을 감시·차단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솔루션이다. 특히 이 솔루션은 웹 서버 플러그인 필러링 기술을 사용해 웹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여타 외산 제품에 비해 차단력이 뛰어나다.

 이 솔루션의 특징은 ‘HTTP(S) 요청 데이터 및 응답 데이터’ 감사 기능이 탑재돼 있다는 점이다.

 이를 이용하면 정책설정, 탐지·거부, 접근 차단 등 다단계 대응 방식을 통한 침입 차단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국제 표준 단체인 OWASP에서 권장한 포저티브 룰 접근 방식을 사용해 호환성이 뛰어나다.

 이와 함께 이 솔루션은 웹 서버별 특화된 보안 구성관리 구성이 가능하며 ‘웹 서버 플러그인 모듈’ 방식을 채택해 웹 서비스 속도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밖에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가상사설망(VPN), SSL VPN 등 암호화된 패킷 검사 시 서비스 속도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아 빠른 복구가 가능하다. 또 중앙 집중식 관리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관리 비용이 줄어들며 주요 콘텐츠 감사 및 복구 기능도 제공한다.

 ▲인터뷰­-김진수

 “최근 OWASP에서 발표한 ‘가장 심각한 10가지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에는 입력 값 검증 부재, 취약한 접근 통제, 취약한 인증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취약점을 기존 보안제품으로는 방어하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이에 웹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전문 방어 제품인 ‘웹스레이’를 개발했습니다.”

 김진수 트리니티소프트 사장은 “웹스레이는 국내 최초로 웹 서버 플러그인 필터링 방식을 사용한 솔루션”이라며 “이를 이용하면 다양한 웹 애플리케이션 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방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현재 그는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사장은 “현재 60여개 고객사에 ‘웹스레이’가 제안돼 있어 점차 이를 채택하는 회사가 늘어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미국 시장 진출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제품이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최소한 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국내에서 올릴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해외 매출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여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시장에서 선두 업체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포시에스-OZ X스튜디오(OZ XStudio)

 클라이언트 서버(CS) 환경과 같은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솔루션이 나왔다.

 포시에스(대표 조종민 http://www.forcs.com)가 출품한 ‘OZ X스튜디오(OZ XStudio)’는 기존 클라이언트(CS) 환경의 4GL툴처럼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보고서를 손쉽게 개발하기 위한 통합 개발환경(IDE)을 제공하는 X-인터넷 기반의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솔루션이다.

 이를 이용하면 다양한 그래픽 환경 및 기능 제공으로 원하는 보고서를 신속하고 용이하게 개발할 수 있다. 현재 OZ X스튜디오는 일반 업무프로그램에서 경영자정보시스템(EIS)과 같은 분석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무 시스템 구축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공공분야의 전자정부사업, 금융분야의 차세대뱅킹시스템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탑재돼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OZ X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데이터 소스 연결 및 데이터 추출이 용이하다. 또 △시각적이고 편리한 UI 개발 환경 △강력한 모듈화 및 공유 기능 △드릴 업다운 및 피봇팅을 지원하는 다양한 분석 컴포넌트 등 다양한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 솔루션은 스트리밍 데이터 캐싱 처리가 원활하며 병렬 처리, 페이지 단위 처리 등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강점이 있다. 이 밖에 이 솔루션은 여타 외산 솔루션과의 기술 차별성이 또 다른 강점이다.

▲인터뷰­-조종민 사장

 “‘OZ X스튜디오’는 XML 기반 개발 솔루션인 오즈 리포트와 오즈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제품으로 이를 사용하면 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발에서부터 리포트 출력까지 통합 개발환경을 제공해 기업의 개발생산성을 높이고 정보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조종민 포시에스 사장은 “이 제품은 오즈리포트 등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존 솔루션을 기반으로 개발돼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기존 고객들을 중심으로 영업에 나서는 한편 X-인터넷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X인터넷 기반 개발툴인 오즈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솔루션 개발 및 판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각종 벤치마킹테스트(BMT)를 통해 최고의 기술력으로 정면 승부한다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포시에스는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 현지법인 및 글로벌 IT 벤더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며 “OZ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의 경우 OZ X스튜디오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 사장은 “신제품은 정형화된 UI 패턴들이 산업·업무별 탬플릿 형식으로 제공되는 등 특정 영역에 적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프라닉스-시스마스터(SysMaster Suite)

 서버자원, 네트워크 자원 등 각종 IT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운영할 수 있는 차세대 IT서비스 자원 통합 관리 솔루션이 나왔다.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 http://www.infranics.com)가 출품한 ‘시스마스터(SysMaster Suite)’는 매니지먼트 포털을 기반으로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 각종 IT 인프라에 대한 관리 솔루션을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운영할 수 있는 웹 기반 차세대 IT자원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IT인프라 간의 상호 연관관계 부족 등 기존 관리 툴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이 솔루션은 실시간 성능관리 및 장애관리기능을 통해 서버 자원, 네트워크 자원, 데이터베이스 자원 등에 대한 실시간 성능관리 및 장애관리 기능을 시각화된 통합 웹 화면을 통해 제공한다.

 또 이 솔루션은 통합 이벤트관리에도 뛰어나다. 다양한 IT자원으로부터 발생한 문제를 사용자의 정의에 따라 분석하고 여과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 특히 문제의 종류에 따라 사용자가 정의한 복구명령을 자동으로 실행해 장애를 자동으로 극복할 수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은 매니지먼트 포털 기능을 제공해 성능관리, 장애관리, 자산관리 등의 모든 운영콘텐츠를 회사별 특성 또는 사용자의 업무나 직급에 맞게 개인화할 수 있다. 이런 개인화를 통해 각 회사에 최적화된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 생산성을 극대화해 준다.

 이 밖에 이 솔루션은 신속한 장애처리 지원으로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고 IT자산관리의 자동화로 자산관리의 연속성 및 투명성이 뛰어나다.

▲인터뷰-송영선 사장

 “현재 국내 IT자원 관리 솔루션 시장은 외국업체에 대한 종속성이 날로 심화돼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국내에 적합한 IT자원관제 솔루션 개발의 중요성을 파악,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IT자원 관리 솔루션 ‘시스마스터’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송영선 인프라닉스 사장은 “국내 실정을 감안해 개발된 솔루션이라는 점을 현재 파트너사를 포함한 고객사들에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또 해외 유통 채널 확보를 위해 현재 일본 및 중국 IT관리 솔루션 유통 업체와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송 사장은 또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모든 기업의 IT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기업의 운영 비용이 줄어든다”며 “이미 이런 전략이 시장에서 반영되고 있어 올해 당초 목표인 20억원을 달성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내년 6월을 목표로 현재 ITIL 기반의 IT서비스관리(ITSM)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신제품 출시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건설, 교통 등 다양한 영역의 IT인프라 관리를 위한 제품을 연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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