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TV(가칭 데이콤 T뱅킹 채널)가 내년부터 제공될 t뱅킹 서비스의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뱅킹은 TV를 통해 거래를 원하는 은행의 방송화면으로 접속,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데이콤 전자금융사업팀 직원들이 화면과 방송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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