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종 : PS2, X박스
장르 : 스포츠
출시(예정)일 : 11월 3일
제작사 : EA
한글화 : 자막·음성
플레이 가능인원 : 8명
이용등급 : 전체 이용가
축구천재 박주영을 선발로 내세워 상암구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여보자.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A코리아)는 최근 ‘FIFA 06’ PC버전에 이어 PS2·X박스 버전을 동시 발매했다.
유일한 FIFA 라이선스 게임인 ‘FIFA 06’은 표지모델인 박주영을 포함해 국가대표팀과 선수들, K리그를 비롯한 전세계 29개 리그의 500여개 팀이 등장하며 1만명이 넘는 선수들의 방대한 데이터가 모두 입력돼 실감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FC메츠의 안정환 등 최근 이적한 해외파 선수들도 그대로 등장한다.
이 게임은 전작과 달리 선수 개개인의 능력치 이외에도 팀 전체의 사기까지 고려해야 하는 팀궁합도 모드, 15년간 구단 및 코칭 스텝을 운영하고 신인 선수를 발굴하는 매니저 모드가 도입된 것이 눈에 띈다.
또 자막과 음성이 모두 한글화됐으며 경인방송 스포츠 중계 전담 아나운서인 김동연씨와 MBC ESPN 유럽축구 해설위원인 박문성씨의 박진감 넘치는 해설까지 곁들여졌고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과 대구 경기장이 추가됐다.
이외에도 오아시스 등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40여곡의 사운드 트랙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EA코리아는 12월 PSP용도 내놓을 계획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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