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는 17일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축구선수 박지성 청소년위원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박지성 선수는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세계의 주역이 되도록 청소년위원회의 정책을 지원하는 일은 개인적으로 뜻깊은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희 위원장이 박 선수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