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내년부터 2010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정보화 계획인 ‘파워(POWER) 2010’을 통해 지능형 u-행정 구현과 정책·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지원하는 ‘핵심역량 제공자’라는 비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오는 2010년까지 매년 18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파워2010은 조직, 조직원, 부서 등 10가지 능력을 바탕으로 △P: 참여(Participation) 기능 및 채널 확립 △O: 최적화된(Optimized) 정보 및 응용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 △W: 무선(Wireless)기술이 포함된 인터넷 기반의 행정 및 서비스 체계 확립 △E: 첨단 및 최신의 기술(Emerging-Tech) 기반 인프라 구축 △R: 실시간 서비스 및 행정 처리(Real-time Processing) 체계 확립 등을 구현한다.
정통부는 2006년 정보통신·우편업무·금융업무 등 3대 분야별 정보화와 관련해 1809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이 가운데 309억 원은 연구개발비, 338억 원은 장비유지비 등에 투입된다.
일반행정, 전파 및 우정사무를 포함한 정보통신 분야 정보화는 부내 정보시스템과 통신회선의 유지관리·고도화에 집중 투자되며 신규 사업으로 성과관리 시스템과 정보화투자성과관리 시스템 구축이 추진된다.
우편업무 정보화 분야는 인터넷 우체국, 우편물류 시스템 등의 유지보수 업무와 함께 새롭게 우편 데이터웨어하우스(DW) 시스템 구축사업이 전개된다. 우체국 금융업무 정보화는 기존 시스템 유지 관리와 상시감사 시스템, 보험이원분석 시스템 등 4개 신규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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