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오는 21일부로 한화증권 총괄 임원에 진수형 전 산은자산운용 대표이사를, 한화개발(서울프라자호텔) 대표이사 내정자에는 김광욱 조선호텔 상무를 영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한화는 이번 인사에 대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금융업과 호텔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전문 경영인을 영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수형 한화증권 총괄임원은 대우증권을 거쳐 서울투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광욱 한화개발 대표 내정자는 79년에 호텔신라에 입사후 마케팅 담당 상무를 역임하는 등 25년간 호텔업에 종사했다. 진수형 총괄임원과 김광욱 내정자는 향후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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