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원장 신진)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7개 기업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프랑스 파리, 러시아 모스크바의 3개국 시장 개척에 나서 총 2755만5000달러의 수출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 결과에 따르면 컴퓨터 쿨링 시스템을 가지고 나간 지음(대표 이강영)과 컬러프린터용 포토용지를 생산하는 미즈바테크놀로지(대표 정동욱), 광섬유 라이트가이드 생산업체인 화이버옵틱코리아(대표 김양곤) 등이 프랑스 등에서 30만달러어치의 샘플 주문을 받는 등 7개 업체가 총 2755만5000달러의 수출 계약을 추진중이다.
신진 원장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제품들이 좋은 계약 상담 결과를 얻었다”며 “포스트 마케팅을 통해 국내 기업이 유럽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시키는 데 전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7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8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9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