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리아(대표 조영일)가 가상화 테이프 라이브러리(VTL) 신제품 ‘DX3000’과 ‘DX5000·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테이프 환경의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쓸 수 있는 디스크 기반 백업 장비로 중견·중소기업 시장을 겨냥해 나온 것. 특허 출원 중인 퀀텀 옵티온 하드웨어 압출 기술을 적용해 가용 용량을 확장하고 가격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퀀텀코리아는 경쟁 제품의 50% 가격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백업과 솔루션 설치 과정이 단순한 것도 특징. 디스크 어레이와 컨트롤러, 인터페이스, 시스템 제어와 관리 도구가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돼 고객이 직접 제품을 설치, 관리할 수 있다.
퀀텀코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보호관리소프트웨어(DPM)를 번들화한 디스크 백업 장비 ‘DPM5500’도 함께 출시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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