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내년에 러시아 휴대폰 시장 점유율을 32%까지 높이기 위해 인구 20만명 이상의 지방 도시마다 판매거점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셀룰러뉴스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노키아는 현재 현재 28%인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장거리 기차 안에서 휴대폰를 판매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광고전략으로 지역 시장을 공략해 부동의 1위를 굳히기로 했다.
현재 러시아의 휴대폰 시장은 양대 도시인 모스크바와 생페테스부르그가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대도시 비중이 높지만 성장잠재력은 지방도시가 더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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