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텍(대표 김승찬 http://www.guardtec.com)은 하이닉스반도체(대표 우의제) 이천사업장에 이동식 전산매체자원 감시솔루션 ‘라스체커’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전산매체(FDD, 노트북PC, 플래시메모리, USB Key 등)를 통해 기업 내로 반출입되는 잠재적 위험요소를 차단한다. 내부 중요 정보가 이들에 의해 유출될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보안조치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외부인이 노트북PC를 사내로 들여올 경우 기존 보안관리 방식은 반입 신고된 노트북PC의 하드웨어 용량을 확인하는 수준에 그쳤다. 가드텍의 라스체커는 반입 시 노트북PC 정보와 반출 시 노트북PC 사용정보를 10초 내 자동으로 수집·비교한다. 노트북PC의 변동내역을 찾아 보안관리자가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적절한 보안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김승찬 사장은 “이천과 청주사업장의 주요 건물 출입구에 라스체커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며 “추가 도입되는 시스템으로 주요 전산매체에 대한 보안관리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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