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종합전시장(KINTEX)에서 막이 오른 ‘G스타 2005’를 찾은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앞줄 맨 왼쪽)과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엔씨소프트의 신작 로봇 액션게임인 ‘엑스틸’ 게임 대결을 펼쳤다. 프로게이머 서지수 선수, 엔씨소프트 직원과 팀을 이뤄 열린 게임 대결에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고상태기자@전자신문, stk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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