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서비스센터의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출장 전담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서울 사당동에 출장전문 서비스센터 1호점인 ‘사당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사당서비스센터는 서비스 엔지니어 20명으로 구성된 출장서비스 전문 서비스센터로 서울 관악센터와 서초센터의 출장서비스를 처리하게 된다.
출장전문 서비스센터는 하루 평균 서비스 건수가 400건이 넘는 대형서비스센터의 업무를 분산,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대형서비스센터의 경우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기 어렵고, 엔지니어가 많아 인원 관리에도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높았다. 현재 LG전자는 전국 서비스센터 126개소 중 11개 센터가 대형센터 체제로 운영중이다.
LG전자는 사당서비스센터 운영 결과에 따라 다른 대형서비스센터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이상용 고객서비스부문장은 “이외에도 서비스센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 상위센터의 출장서비스 관리 노하우를 적극 발굴, 전파할 예정”이라며 “다면적인 경영 능력 평가를 거쳐 소장을 선발하는 등 센터 경영능력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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