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림코리아(대표 윤영태)는 최대 4개의 옵테론 프로세서를 탑재할 수 있는 대용량 시스템 ‘이슬림 SE5-4300’ 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싱글코어 옵테론 프로세서뿐만 아니라, 듀얼 코어 옵테론 프로세서를 동시에 지원하며 입출력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핫스왑 기능을 지원하는 하드디스크와 이중화 전원 공급 장치 등으로 전원을 끄지 않고도 디스크 교체가 가능해 시스템 가용성도 높다. 서버 전후면에 LED 표시등이 있어 전원공급 여부 및 디스크 상태와 같이 시스템의 장애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각각 최대 1.8테라바이트, 64기가바이트까지 확장가능한 하드디스크와 메모리를 제공한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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