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에너지 다소비 업종에 대해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또 공공부문 에너지 사용 실태점검을 강화하고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절약캠페인도 실시한다.
산업자원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겨울철 에너지절약대책’을 마련하고, 우선 범국민적 인식제고를 위해 ‘난(暖) 2018’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난 2018’은 겨울철 실내건강온도인 18∼20℃를 준수하자는 운동이다.
또, 에너지절약 실태점검과 함께 관리도 강화해, 공공부문의 경우 감사원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 11월중 660개 기관에 대해 점검하게 된다.
이원걸 산자부 2차관은 “숙박업계의 경우 모든 객실을 개별난방으로 전환하고 목욕업의 경우 더운물 배수시 발생하는 열회수 장치 설치, PC방의 경우 대기전력 절감 등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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