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중에 대학·연구소의 실험실 벤처 및 창업보육센터 창업 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실험실 창업 펀드가 결성된다.
중소기업청은 기술혁신형 창업 촉진을 위해 대학·연구소와 벤처캐피털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실험실 창업펀드(LS Fund) 결성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LS 펀드 조성시 창업 초기 기업 전문 창업투자조합에 최대 50%까지 출자를 지원하는 모태펀드를 활용해 지원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오는 19일까지 펀드 출자 참여 희망 수요 조사를 실시한 후 올 연말 설명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에 LS 펀드를 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벤처캐피털과 대학·연구소의 창업보육센터간 공동 투자 협력도 강화된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한국창업보육협회는 벤처캐피털과 대학·연구소 BI간 수요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 상·하반기에 벤처캐피털과 대학·연구소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벤처투자설명회를 개최해 투자 분위기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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