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말 기준으로 중국의 휴대폰 가입자가 3억7600만명, 휴대폰 보급률은 25.7%라고 AFP통신이 중국이통단말기개발포럼의 자료를 인용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의 휴대폰 가입자수는 연말까지 3억8000만명에 달하며 2008년에는 5억2000만명, 2010년에는 6억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중국의 이동통신 서비스시장은 총 2500억 위안(미화 308억6000만 달러)으로 전년대비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휴대폰 단말기의 판매 규모도 지난해보다 30%정도 늘어난 1000억원 위안으로 추정된다.
또 올해 중국 이동통신산업이 창출하는 총부가가치는 5000억 위안으로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8∼10% 가량을 차지할 것이라고 AFP는 보도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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