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올해 발주된 정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시범사업 중 하나인 ‘국립현대미술관 u-뮤지엄서비스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한 위용을 뽐낸다.
u-뮤지엄서비스시스템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작품에 900㎒대역 RFID 태그와 모바일 리더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작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 오는 12월까지 작품정보뿐만 아니라 위치·전시정보, 도우미서비스, 작품 입·출고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RFID 태그, 모바일 리더, 데이터베이스, 유무선 네트워킹시스템 등을 이번에 선보였다. 또 바이오 신분 증명서, 생체인증서버, 지문마우스 등 다양한 컴퓨팅 솔루션과 제품들을 출품했다.
이처럼 RFID 관련 장비와 솔루션으로 전시공간을 채운 것은 그간의 시스템통합(SI) 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유비쿼터스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문 인식 서버 기반 통합인증솔루션인 바이오센터(BioCenter), 2차원 바코드를 활용한 생체인식기반 신분확인시스템(SID), 개인 PC 보안 강화를 위한 지문인식마우스인 핑거스(FINGUS) 등 현대정보기술이 추구하는 미래 수종사업분야도 엿볼 수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공공분야 RFID 인프라 구축사업(u-뮤지엄서비스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외 박물관·전시관·문화시설을 비롯한 유비쿼터스 콘텐츠 서비스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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