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사운드(대표 고광식)은 ‘SE-90PCI’와 ‘SE-150PCI’ 등 2종의 사운드카드 출시를 기념해 공동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본 온쿄가 생산한 이 2종의 사운드카드는 VLSC 첨단 노이즈 제거 회로가 추가돼 높은 해상력을 자랑한다. 마이크로사운드는 소비자들을 위해 사운드카드를 스완스피커, 알텍렌싱 등 해외에서 명성이 높은 스피커와 패키지로 판매할 계획이며 해당 패키지는 총 13종<사진>이다.
자세한 내용은 직영 쇼핑몰(http://www.micronara.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TSMC, 日 구마모토 1공장 양산 가동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9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