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이큐(대표 오명환)는 일본 통신사업자인 NTT이스트에 오는 2008년까지 15만대, 약 630억원 어치의 사내방송용 IP셋톱박스와 서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IP셋톱박스는 사내 방송용으로 개조된 ‘INBT340’ 시스템으로 NTT이스트는 일본 현대인덱스지바은행의 전국 지점에 연말부터 설치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은행 지점 PDP와 LCD TV 등과 연결돼 은행 사내방송과 광고방송용으로 활용된다.
시스템은 화면분할을 지원하고 광고와 환율·금리 등을 표시하게 되며, 동영상 재생은 물론이고 인터넷 연동 방송을 자막과 함께 실시간으로 방송할 수 있게 해준다.
인포이큐가 올해 말까지 공급하는 1차 물량은 1000대이며, 2008년까지 매년 재계약 형태로 공급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5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6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9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10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