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김균섭)이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공단 본사(용인)에서 개발도상국 에너지 분야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및 이용 효율화’연수를 진행한다.
공단은 지난 95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도국 대상 연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48개국 188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올해는 레바논, 베트남, 칠레 등 14개국에서 1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연수기간에는 그동안 대기업과 대형시설 위주의 현장실습에서 벗어나 중소 고효율기기 제조업체, 신재생에너지기업 등에 대한 방문 등을 확대키로 했다. 국내 중소 기기업체들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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