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B에 가입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매체 수용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한국광고주협회가 서울 등 전국 6대 도시와 수도권에 거주하는 케이블TV방송 및 스카이라이프 가입자 2000명(15-69세)과 DMB 가입자 200명(15-39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DMB가입자 중 케이블TV와 스카이라이프를 모두 가입한 비율은 DMB 비가입자(2%)보다 2배 이상 많은 4.5%에 달했다.
또 DMB 가입자의 라디오 청취율과 잡지 열독률은 각각 59.5%와 49.5%로 49.5%와 25%를 기록한 DMB 비가입자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DMB 가입자의 인터넷 사용률은 DMB 비가입자(76%)보다 높은 96%에 이르렀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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