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라이브러리 공급업체 ADIC코리아(지사장 정민영, www.adic-korea.com)는 모듈 확장 방식의 미드레인지 라이브러리 ‘스칼라 i500’을 출시하고 중소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스칼라 i500은 향후 확장이 필요한 소규모 워크그룹이나 미드레인지 데이터센터의 환경을 고려, 모듈 방식으로 자유롭게 시스템 확장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5U, 14U, 23U 세 종류의 랙 사이즈 기본형 제품으로 출시된다. 23U의 경우 최대 10개 드라이브, 220 테이프 슬롯을 장착할 수 있다. 스칼라 i500의 가장 큰 장점은 시스템을 확장하더라도 단일 로봇이 전체 시스템을 관리하므로 속도 및 백업 효율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신제품은 11월 2일부터 엠앤비테크놀러지, 엔빅스, 이포텍, 멜리타, 넷컴솔루션, 이모아텍 등 ADIC 채널 파트너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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