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방송]PP-온미디어·CJ미디어·YTN미디어

◇온미디어

 온미디어(대표 김성수)는 11개의 채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로 전체 케이블 채널 시청률의 3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중인 대표 업체다.

 지난해 1700억원의 매출(MPP분야만)을 기록했으며, 매년 40%대의 고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OCN·수퍼액션·캐치온·캐치온 플러스), 만화(투니버스), 바둑(바둑TV), 게임(온게임넷·퀴니), 음악(MTV KOREA), 여성 라이프스타일(온스타일), 키즈 엔터테인먼트(닉) 등이 온미디어의 채널들로 장르별로도 대다수 시청률 1위를 기록중이다. 온미디어는 대구 동구, 대구 수성, 서남, 영동, 전남동부 5개 SO까지 보유하고 있다.

 지난 98년 타임워너 계열의 TBS로부터의 외자유치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2000년 캐피털인터내셔널로부터 5000만달러, 2000년 타임워너 HBO로부터 1250만달러, 2004년 HSBC로부터 600억원의 외자를 유치하면서 방송용 콘텐츠 개발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온미디어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시청자들에게 제공, 케이블 TV업계 선두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OCN을 통해 국내 최초 TV영화 ‘동상이몽’을 제작 방영한 데 이어 올해도 ‘코마’ 등 다양한 오리지널 작품들을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온미디어는 2001년부터 송출법인 ‘디지틀온미디어’를 설립, 송출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양방향 채널, VOD서비스 등으로 디지털방송시대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CJ미디어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CJ미디어(대표 강석희)는 생활문화기업 CJ그룹의 핵심 사업 분야 중의 하나인 미디어 사업분야를 총괄하는 업체다.

 음악&엔터테인먼트 채널 ‘M넷’ ‘KM’, 영화채널 ‘Home CGV’, 영화오락채널 ‘XTM’, 국내 유일 푸드 & 라이프 스타일 채널 ‘올리브 네트워크’,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챔프’를 운영중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최초로 디지털 케이블 PPV(Pay-Per-View/Video on demand) 서비스 ‘CGV CHOICE’와 데이터 연동형오디오 채널인 ‘OZIC M넷’을 운영하는 등 한발 앞서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신규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방송과 통신을 아우르는 21세기 디지털컨버전스 시대에 적극 대비해 나가고 있다. 11월 현재 전국 119개 SO(지역방송국) 사업자, 1300여만 가구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카이라이프의 170만 가구를 대상으로도 ‘KM’ ‘XTM’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을 제공중이다. 이를 토대로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CJ미디어는 수준 높은 콘텐츠 제작능력과 선진화된 방송시스템, 다년간의 방송사업으로 축적된 미디어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영역도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으로 새로운 방송서비스의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진출, 엔터테인먼트 사업다각화 등을 추진해 향후 아시아의 중심에 서는 전문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YTN미디어

 지난해 6월 YTN의 계열회사로 출범한 YTN미디어(대표 표완수)는 엔터테인먼트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업체다.

 연예정보 채널 ‘YTN STAR’와 ‘코미디TV’ 2개 채널을 운영중이다. ‘Quick & Fun’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YTN STAR’는 YTN의 24시간 뉴스 공급방식을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접목시킨 새로운 형태의 연예정보 채널로 매시간 업데이트된 최신의 연예뉴스를 생방송으로 전달한다.

 ‘Always fun time’이라는 기치를 내건 ‘코미디TV’는 건강한 웃음으로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채널로 지난 2000년 10월 개국해 이미 인기 채널로 자리를 굳혔다. ‘코미디TV’는 국내외 버라이어티물을 중심으로 코미디와 콩트, 시트콤 등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체제작 프로그램도 꾸준히 배치하고 있다.

 YTN미디어는 ‘콘텐츠가 왕’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양질의 자체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YTN STAR’는 현재 전체 프로그램의 80% 가까이를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비율을 높이는 동시에 품질의 고급화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YTN 미디어는 향후 현대인들에게 청량제 같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연예·오락 전문채널로서 계속 성장 발전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특히 국내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도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 최근의 한류 열풍을 증폭시키는 데도 기여할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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