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MSO(대표 김태관)는 11개 PP를 보유한 국내 최대 MPP이자, SO 5곳 60만 가입자를 MSO로서 묶은 복수종합유선-방송채널사용사업자(MSP)다.
온미디어MSO는 한국케이블TV 수성동구방송, 한국케이블TV 영동방송, 한국케이블TV 전남동부방송, 한국케이블TV 서남방송 등 지역 방송사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는 KDMC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방송을 준비중에 있으며 이달 중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뒤 12월 중 상용 서비스를 본격 론칭한다는 방침이다. 온미디어 계열MSO는 디지털방송 신호를 디지털미디어센터(DMC)사업자인 KDMC에서 받을 계획이다. 김태관 온미디어 계열MSO 총괄대표는 “11월부터 본 방송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규사업 준비도 추진중이다. 온미디어MSO는 우선 내년 6월 VOIP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뒤 7월부터 상용서비스를 본격 전개할 방침이다.
트리플플레이서비스도 인터넷전화 상용서비스 시점에 맞춰 7월부터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내년도 HFC망 공동주택 구내배선 및 주요 간선망을 870MHz로 업그레이드하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인수합병을 통해 회사의 규모를 키우는 방안도 추진된다. 김태관 온미디어MSO 총괄대표는 “SO 시장의 지속적 확대가 정책 기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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