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지난 9월 중순 이후 공석이었던 한국HP 소프트웨어 사업 총괄임원에 이상열 이사(43)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HP가 이 이사를 소프트웨어 총괄로 임명한 것은 앞으로 단품 위주의 소프트웨어 공급보다는 컨설팅과 서비스에 기반한 영업활동을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이사는 컨설팅앤인터그레이션(C&I) 사업부에서 컨설팅 및 영업을 담당해,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에서 IT서비스관리(ITSM)로 전환하는 한국HP의 소프트웨어 사업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신임 이사는 1986년 삼립산업 CAD소프트웨어 개발자로 IT업계에 입문한 이후, 89년부터 한국HP로 옮겨 16년간 근무하면서 올해부터 C&I 세일즈 이사로 일해왔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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