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 시큐리티 서밋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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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쓰리콤(대표 이수현)은 1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회 ‘시큐리티 서밋 2005’를 개최했다. 이수현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통합보안 시장은 성능이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내외부의 보안 위협을 IPS로 대처하는 시대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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