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바운드(In-Bound)는 외부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아서 말 그대로 안(in)에서 상담하는 일을 말하고, 아웃 바운드(Out-Bound)는 반대로 내부에서 외부(out)에 있는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고객의 문의 사항이나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일은 인 바운드, 기존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관리하거나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전략적 마케팅 창구로 활용되는 것이 아웃 바운드다. 애프터서비스(AS)나 고객 무료 상담전화 등을 받는 것이 인 바운드, 텔레마케터는 아웃 바운드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고객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아웃 바운드 텔레마케팅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타깃 시장을 정해 가장 효과적이면서 경제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기업이 엄청난 비용을 아웃 바운드에 쏟아 붓고 있다. 또 전화를 통한 캠페인과 설문조사, 선거 운동에서도 아웃 바운드가 많이 활용된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