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디(대표 주석영·김봉수)는 내년 3월 코엑스에서 제2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엠디에 따르면 이번 2회 DMB 엑스포는 위성 및 지상파DMB 사업자 및 단말기 제조사, 관련부품, 솔루션, IPTV, 콘텐츠 제작사 등 250여 부스규모에 100여개 관련 업체 및 연구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비엠디 관계자는 “DMB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예측하는 차세대 방송·통신 융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초로 DMB를 구현하고 실현하는 한국 DMB산업의 활성화를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럽 및 남미 시장으로 진출한 기업들의 기술력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엑스포와 동시 개최행사로는 DMB에 대한 정책·기술·사업에 관한 세미나 및 콘퍼런스 등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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