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와 인텔이 와이맥스 확산을 위해 공조하기로 했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인텔과 모토로라는 앞으로 각자 개발하는 제품들의 테스팅 결과나 디자인 정보 등을 공유해 호환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아직까지 활성화되지 않은 와이맥스 기술의 초기 시장을 다지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모토로라는 802.16e 와이맥스 기술을 적용한 휴대폰을 2007년초 선보일 계획이다. 와이맥스와 휴대폰 망을 동시에 이용가능한 듀얼모드폰도 출시된다.
이 회사는 와이파이와 휴대폰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모드 제품은 이미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모토로라는 이번 협력은 자사 제품에 단지 인텔 칩만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라며, 다른 칩 제조 업체들과도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인텔 역시 모토로라에 앞서 지난 6월에는 노키아와, 9월에는 노텔네트웍스와 각각 와이맥스 협력을 발표한 바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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