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JVC)가 유럽에서의 비디오(VCR) 기기 생산을 완전 중단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JVC는 유럽 전략 기지인 독일 VCR 생산 공장 ‘JVC 비디오메뉴팩처링유럽’을 내년 1월 말까지 폐쇄키로 했다.
JVC는 VCR 시장의 축소와 저가 경쟁 격화로 독일 공장이 수년 전부터 적자를 거듭해와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공장의 235명 종업원 전원이 해고되며 약 20억엔 정도가 특별 손실로 처리될 전망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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