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의 신재생에너지 정보교류 및 양국 기업체간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
에너지관리공단은 다음달 3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독일에너지공사(dena), 한독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독 신재생에너지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에너지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분야 협력을 위한 공단과 독일에너지공사간의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첫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전반적인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현황과 소수력, 바이오매스, 지열분야의 기술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한독상공회의소의 협조로 독일 신재생에너지 업체와 개별상담이 마련되어 있어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체가 독일 주요 업체들과 정보교환, 기술협력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공단 관계자는 “세미나를 계기로 독일과의 본격적인 신재생에너지 협력을 위하여, 향후 해상풍력분야의 세미
나 개최 등 지속적으로 독일에너지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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