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나노기술·제품의 표준화 관련 국제세미나’를 오늘 10시부터 기표원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나노기술과 제품에 관한 국제표준화 동향 및 일본의 현황 △미국의 나노바이오 평가기술과 나노기술의 유해성 △나노기술의 정량적 영향평가 등의 내용이 소개된다. 또 신산업분야에 응용되고 있는 나노분말, 탄소나노튜브 및 기능성 나노화장품 등 관련 제품에 대한 표준화 현황에 대해서도 발표한다.
올해 새로 만들어진 국제표준화기구(ISO) 나노기술위원회(TC229)의 국제의장인 하토 박사와 일본 나노기술표준화위원회 의장인 오노 박사, 미국 NIST의 나노바이오분야 핵심연구자인 황지성 박사 등이 참여한다. 또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유일재 박사, 나노기술영향평가위원회 김기범교수, 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석훈 부장 등이 나노 응용 제품 중심으로 표준화 동향과 시장개척시 표준화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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