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리서치(사장 묵현상 http://www.ewall.co.kr)는 e메일을 통해 유입되는 스팸·바이러스·스파이웨어는 물론이고 금융사기의 일종인 피싱 메일까지 차단할 수 있는 제품 ‘스마트필터’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스마트필터’는 일반적인 스팸 차단 솔루션인 단어매칭 방식이 아닌 콘텐츠필터링 기술을 채택, 95% 이상의 차단율과 0%의 정상 메일 오탐지율을 보인다.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월리서치는 ‘스마트필터’를 KT·데이콤·금융감독원·동부그룹 등 보안이 중요한 대형 사이트에 공급했다. 지난 8월에는 대형 포털 사이트인 엠파스메일에 제품을 공급해 포털 사용자들의 웹 메일 환경도 보호하고 있다.
현재 이월리서치는 스팸 및 바이러스 메일 차단과 관련해 특허기술 3개를 확보하고 있다. 출원중인 특허기술도 9가지나 된다.
이와 별도로 이월리서치는 세계 최대의 스팸 메일 패턴 10만개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차단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어 메일을 비롯해 영어·러시아어·중국어 스팸 메일도 차단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특히 이월리서치는 365일 24시간 안티스팸랩을 운영하고 있다. 안티스팸랩은 바이러스 혹은 스팸이 발생하는 즉시 이 사실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스마트필터’를 사용하는 고객사는 별도의 운영요원 없이도 완벽한 보안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한다.
묵현상 사장은 “스팸 메일은 메일 사용자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이고 회사의 트래픽을 증가시켜 불필요한 네트워크 장비 투자를 요구하게 만든다”며 “e메일을 통한 스팸과 바이러스 메일의 사내 유입 차단은 물론이고 회사 기밀 정보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는 솔루션을 개발하여 차세대 보안 분야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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