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박수훈 http://www.kpx.or.kr)는 인터넷을 통해 기술을 지원해주는 ‘원격기술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원격기술지원서비스는 원격지원 솔루션을 활용, 전력거래소 상담원이 원격지 고객의 전력거래 단말기를 인터넷으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고객 애로 사항이나 장애현상을 해결해준다. 전력거래소는 전력 IT기반의 시장운영시스템을 이용해 62개 회원사와 전력을 거래해왔으나 소규모 회원사의 경우 대부분 관련 전담 인력이 부족해 IT설비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쉽게 해결하기 어려웠다.
이번 원격 서비스 개시로 입찰·계량·정산과 정보공개 등 전력거래와 관련된 고객설비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등 고객 불편 사항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력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규회원사나 전력거래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회원사 직원에게 전력거래프로그램 설치 방법이나 전력거래 절차 등 전력거래 교육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력거래 원격기술지원 서비스는 한국전력거래소 정보공개홈페이지(http://www.kpx.info) 고객용 기술지원사이트에 접속한 후 ARS 3456-6500/6600에 전화해 상담원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서비스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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