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작기계 수주액이 17개월 연속 증가했다.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회장 권영렬)은 9월 국내 수주액이 1735억 원으로 전월 대비 3.2%, 전년 동월대비 11.6%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협회측은 지난 해 5월 이후 월 수주액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하반기 설비투자 증가와 전자, IT분야의 수요증가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9월 내수는 1096억원으로 계절적 요인에서 벗어나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으며 수출 역시 640억원으로 지난 7월 이후 연속 600억원을 상회했다.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총 수주액은 1조 529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4.6%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수출수주는 543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36.4%에 달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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