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만화 포털 코믹플러스닷컴(http://www.comicplus.com)은 지난 15일 작고한 만화가 박봉성 화백의 죽음을 애도하며 19일부터 2주간 ‘고 박봉성 만화 회고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박 화백을 유명하게 한 작품 ‘신의 아들’을 비롯해 그를 추억할 수 있는 60여작품을 선정해 테마별로 선보일 예정이다. 테마관은 박봉성 대표작 컬렉션, 드라마, 청춘 만화 경영극화 , 환타지 ,성인, 액션활극 등 7개 분야로 나뉜다.
대표작 콜렉션을 통해 선보일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1999년 첫 권이 나온 이래 100여권이 넘는 후속작이 나온 인기작. 모든 것을 빼앗긴 채 사회 밑바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주인공의 복수와 야망을 그린 이 작품은 세계를 넘나드는 스케일과 재미가 특징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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